인벤 순위
메이플스토리, "역대 최고 PC방 점유율" 기록하다

◎ 다시 한 번 한국에 러브콜, '포트나이트' 순위권 재진입 - 해외에서의 어마어마한 인기와 달리, 국내에서 '포트나이트'는 그저 여러 배틀로얄 게임 중 하나로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8년이라는 세월동안 여러 모드가 합쳐진 지금, '포트나이트'는 배틀로얄 외에도 여러 콘텐츠를 가진 일종의 플랫폼으로 성장했죠. 최근 한국 지역의 확장 재출시 소식 이후, 37위로 순위권에 재진입 한 것은 꽤 고무적입니다.
'포트나이트'의 확장 재출시를 발표한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금일(23일)부터 포트나이트에서 축구선수 '손흥민'의 스킨 의상, 포워드 엣지 등 장신구를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 외에도 '오징어게임' IP 에셋을 UEFN에서 제공하는 등, 앞으로도 K-콘텐츠를 세계에 선보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도 밝혔죠. 그 바람만큼, '포트나이트'가 이번에는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한편, 포트나이트의 '손흥민 번들' 아이템은 오는 6월 28일 오전 8시 59분까지 구매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PC방 순위
6월 3주 PC방 주간 리포트

◎ 역대 최고 PC방 점유율! 지난 주 PC방 주인공은 '메이플스토리' - 주요 온라인게임들의 사용 시간이 눈에 띄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 던 6월 셋째 주, 뭐니뭐니해도 주인공은 전주 대비 289% 이상 사용 시간이 늘어난 '메이플스토리'였습니다. PC방 게임 순위 8위에 위치했던 해당 게임은 한 주만에 6계단을 수직 상승하며, 쟁쟁한 게임들을 제치고 2위에 안착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메이플스토리의 PC방 점유율은 전주 대비 10.74%p 이상 증가해 15.39%를 기록했는데, 더로그에서 집계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고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여러 게임들이 두자릿 수 이상 사용 시간을 늘리며 각자의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30%가 넘는 주간 점유율을 유지하는 와중에 전주 대비 10% 이상 사용시간을 늘리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으며, 신규 시즌 개시를 앞둔 '오버워치2'는 전주 대비 10.7%가량 사용 시간이 증가했습니다. 신규 리그 이후 다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패스 오브 엑자일'은 지난 주에도 102.% 가량 사용 시간 증가를 보이며 PC방 게임 순위 17위까지 올라섰습니다.

금주의 스팀 게임 트렌드

◎ 축구 액션 '리매치' 정식 출시, 최다 동접자는 9만 명대 - 프랑스의 인디 개발사 '슬로클랩'이 개발한 온라인 축구 액션 게임 '리매치'가 지난 19일 정식 출시됐습니다. 테스트 당시 13만 명이 넘는 동접자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직접 필드 위의 한 선수를 조작하는 방식의 5vs5 축국 게임플레이가 특징이죠. 전작 '시푸(Sifu)'를 통해 입증받은 액션 감각이 잘 녹아 있어 기존 축구 게임과 다른 경험이라는 평도 지배적입니다. 다만, 정식 출시 이후에는 테스트와 같은 동접자 기록은 아직 세우지 못하고 있네요. 온라인 게임 경험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핵, 잠수 등의 문제가 상점 리뷰를 통해 자주 거론되고 있는 점은 시급한 대처가 필요해 보입니다.
◎ '크로노 오디세이' 플레이테스트, 동시 접속자 6만 5천 명 기록 - 크로노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MMORPG, '크로노 오디세이'가 스팀 플레이테스트를 통해 6만 5천여 명의 동시접속자를기록했습니다. 지난 20일부터 72시간동안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3가지 클래스와 전투, 생활 콘텐츠 전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다크 판타지 세계관과 언리얼엔진5로 구현된 비주얼은 호평을 받았지만, 초반 전투 등에서는 MMORPG 치고 난이도가 너무 높게 설정된 것 같다는 평가도 확인 가능했습니다. 시간 조작, 리얼타임 환경 변화 등 다양한 신규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게임인 만큼, 이후 더욱 완성도 있는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국내 모바일 게임 순위

◎ 카르티시아 아직 안 뽑은 사람 없죠? '명조' 구글 매출 6위 기록 - 리나시타 스토리 이후 게이머의 평가가 점점 우상향하고 있는 '명조: 워더링 웨이브'가 신규 캐릭터 '카르티시아' 출시에 힘입어 구글 매출 순위 6위까지 올라섰습니다. 지난 6월 12일 업데이트 이후, 꾸준하게 매출이 상승한 방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카르티시아는 스토리 상에서의 매력에, 궁극기를 사용하면 모습이 변하는 등 특성이 합쳐지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명조의 2.4버전은 이후로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픽업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앞으로의 성적 또한 기대하게 만드는 포인트입니다.

인벤 인기 게임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