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오늘 전역‥진 이어 팀에서 두 번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오늘 팀에서 두 번째로 전역합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전역일은 다수 장병이 함께하는 날"이라며 "전역 당일 별도의 행사는 없으며,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올해 6월 팀에서 제일 먼저 전역한 진은 한국을 대표해 2024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하고, 다음 달에는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오늘 팀에서 두 번째로 전역합니다.
제이홉은 지난해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강원도 원주시 3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해 왔습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전역일은 다수 장병이 함께하는 날"이라며 "전역 당일 별도의 행사는 없으며,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올해 6월 팀에서 제일 먼저 전역한 진은 한국을 대표해 2024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하고, 다음 달에는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정은 기자(hoho0131@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culture/article/6647148_36459.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이변 없었다"‥여야 '2대 2' 텃밭 사수
- 서울 '진보 교육감' 명맥‥정근식 "역사교육 바로"
- 박정훈, '명태균 방지법' 발의‥"부정 여론조사 기관 영구퇴출"
- "대화 2천 장 있다‥윤 대통령 통화 까야겠네"
- "승리 계획 첫 번째 '나토 가입'‥북한, 사실상 참전"
- '일행 팬 폭행 논란' 가수 제시, 경찰 출석‥"때린 사람 빨리 찾길"
- 머리 위로 떨어진 '물탱크'
- 장모 구속되고 아내 사과해도‥"尹후보 지지율은 그대로?"
- 북한 "헌법에 대한민국 철저한 적대국가로 규제"‥도로폭파 보도
- 정부, 17∼18일 포천·춘천 등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