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손 내밀자 “천군만마 얻은 기분이었다” 울컥한 여배우, 일상룩

배우 지수연의 다채로운 사복 패션룩을 살펴보겠다.

## 클래식과 위트의 조화
차분한 그레이 톤의 글렌 체크 트렌치코트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너로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해 단조로움을 피했으며, 여기에 청량한 색감의 비즈 체커보드 백을 더해 감각적인 포인트를 주었다. 머리는 단정하게 로우 번으로 묶어 세련미를 강조했다.

## 시크한 트위드와 과감한 패턴의 만남
반짝이는 펄 감이 돋보이는 블랙 트위드 크롭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조합에 화려한 그린 레오파드 패턴의 숄더백을 과감하게 활용하여 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 화려함의 정석, 글리터 트위드 셋업
화사한 실버 글리터가 가미된 트위드 소재의 크롭 재킷과 미니스커트 셋업으로 페미닌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재킷과 스커트의 가장자리를 흰색으로 마감 처리하여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으며, 화려한 의상과 어울리는 드롭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완성했다.

## 힙한 감성의 톤온톤 캐주얼룩
따뜻한 아이보리 색상의 시어링 크롭 재킷에 화이트 탑과 베이지색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여 부드러운 톤온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톤 다운된 카키색 볼캡을 착용해 자연스러우면서도 힙한 스트리트 무드를 자아냈다.

한편 배우 지수연이 선배 공효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하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

모델 출신인 지수연은 2011년 서울패션위크 무대에서 데뷔한 뒤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닥터스, 솔로몬의 위증 등을 거쳐 2019년 KBS 동백꽃 필 무렵에서 제시카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SNS 스타이자 강종렬의 아내로 분해 신인답지 않은 연기를 선보인 그는 이 작품을 “20대의 마지막에 받은 큰 선물”이라고 회상하고 있다.

특히 촬영을 통해 공효진과 깊은 우정을 쌓게 되었다는 지수연은 “외로웠지?”라는 공효진의 한마디에 울컥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선배의 따뜻한 관심이 큰 힘이 되었다며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었다”고 전한 그는 이후 SNS를 통해 일상적인 패션 감각까지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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