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쓰리랑’ 편성 변경+방청단 모집 “정서주→오유진 무대 직접 본다”

사진=TV조선 ‘미스쓰리랑’

[뉴스엔 박아름 기자]

'미스쓰리랑' 편성 시간이 변경되고, 현장 방청단 모집도 시작된다.

TV CHOSUN '미스쓰리랑' 측은 "10월 9일부터 수요일 오후 10시 시청자를 찾는다. 변동된 편성 일정만큼이나 한층 색다른 포맷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고 10월 4일 밝혔다.

또 '미스쓰리랑' 측은 "TOP7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는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방청 신청을 시작한다. 10월 4일부터 10월 16일까지 1차 모집이 시작되며 당첨자에 한해 10월 23일 진행되는 '미스쓰리랑' 녹화의 현장 방청단으로 함께할 수 있다. 2차 모집은 10월 1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 당첨자는 오는 10월 30일 진행되는 '미스쓰리랑' 녹화에 방청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미스쓰리랑' 측은 "시청자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미스쓰리랑' 현장 방청단 모집을 시작하게 됐다. TOP7 모두 벅찬 마음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TOP7의 열띤 활약을 애정 어린 마음으로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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