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아들·딸 상반된 효심 기대.."나은이한테 기대 많아"[놀면뭐하니] [★밤TView]

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장뇌삼을 먹으러 오겠다는 약속을 지키러 홍천 산골마을을 찾은 유재석과 하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해 유재석과 하하는 일일 택배기사로 변신해 택배 서비스가 되지 않는 홍천 산골 마을에 찾아가 마을 사람들과 다양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은 홍천의 '웃음 전도사' 염희한 여사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이듬해 삼을 먹으러 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유재석, 하하는 택배회사 일일 인턴 임우일과 함께 홍천을 찾았다. 반년 만에 염희한 여사와 재회한 이들은 산에 올라 장뇌삼을 캐며 '흥 부자' 염 여사와 케미를 선보였다.
염희한은 유재석만 '밀착 마크'하며 족집게 과외를 선보인 반면 열정 가득한 임우일은 찬밥 대접을 해 출연진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하하는 오랜만에 만난 김소현을 향해 "홍천의 장원영"이라고 반가움을 표했고, 유재석은 서울행을 계획 중인 김소현에게 "서울 가신다더니 목표치에 거의 다 왔느냐"라고 안부를 물었다.
김소현은 "살 거 안 사고 열심히 모으고 있다"고 답했고, 이에 김소현의 아버지는 "근데도 엄마, 아빠한테 비싼 휴대폰 선물도 해줬다"라고 딸의 효심을 추켜세웠다.
이에 유재석은 "나도 우리 나은이한테 많이 기대한다"고 깜짝 발언을 내놨다. 이어 "지호한테는 큰 기대 안 한다. 나은이한테 기대한다"라고 상반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임우일은 "나중에 상처 많이 받으시겠다"고 농담을 던져 유재석을 폭소케 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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