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천정명이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애마인 메르세데스-벤츠 G63 AMG, 일명 ‘지바겐’을 공개하면서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2억5천만원이 넘는 이 차량은 단순한 고급 SUV가 아닌, 연예계 성공의 상징이자 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면허도 없이 먼저 예약? 이미주의 파격 행보에 충격!
더욱 놀라운 것은 러블리즈 출신 가수 이미주의 사례다. 그녀는 운전면허도 따기 전에 2억5천만원짜리 AMG G63을 먼저 예약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그냥 예뻐서 샀어요”라는 그녀의 말에 팬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첫 차로 이런 고가의 차량을 선택한 것도 모자라, 면허를 따기도 전에 차를 먼저 계약했다는 점에서 그녀의 재력과 대담함이 극명하게 드러났다.

2613대 판매 기록 경신! 한국이 지바겐 최대 시장으로!
놀랍게도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에서 판매된 G클래스는 무려 2,613대에 달한다.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일 뿐만 아니라, 한국이 전 세계적으로 G바겐의 주요 시장으로 부상했음을 증명하는 수치다. 특히 고성능 모델인 G63 AMG가 디젤 모델인 G450d보다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대기 기간만 1년 이상 소요될 정도로 수요가 폭발적이다.

가격 인상에도 멈추지 않는 인기! 5년간 4천만원 급등!
G63 AMG의 가격 추이를 살펴보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2020년 2억1,660만원에서 시작해 2022년 2억3,800만원, 2024년 2억4,150만원을 거쳐 현재는 무려 2억5,310만원으로 5년 사이 거의 4천만원이나 인상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예인들과 고소득층 사이에서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으며 품귀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마누팍투어 트림의 경우 2억7,500만원이라는 천문학적 가격에도 불구하고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차량의 성능을 넘어서, 사회적 지위와 성공을 상징하는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원빈부터 강호동, BTS 정국까지! 셀럽들의 공통분모
G바겐을 소유한 연예인 리스트는 화려하다. 배우 원빈, 이정재, 가수 홍진영은 물론이고, 방송인 강호동, 탁재훈까지 G바겐의 매력에 빠졌다. 심지어 BTS의 정국이 사용하던 G바겐은 경매에 나와 12억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해외에서도 아널드 슈워제네거, 메간 폭스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며 ‘부의 상징’으로 통한다.

24억원짜리 다이아몬드 G바겐까지 등장!
최근에는 폴란드의 커스터마이징 업체 Carlex Design이 실제 다이아몬드 가루를 혼합한 도장을 입힌 G바겐을 공개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가격은 무려 170만 달러, 한화 약 24억원에 달한다. 이 차량은 단 한 대만 제작되어 세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유일무이한 모델로, G바겐이 단순한 자동차를 넘어 예술 작품의 영역에까지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2025년형 신형 G클래스! 13년 만에 카브리올레 부활!
메르세데스-벤츠는 2025년형 G클래스에서 13년 만에 카브리올레(컨버터블) 버전을 부활시킨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픈카로 즐기는 G바겐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이미 예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2025년형 모델은 기존의 상징적인 박스형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84개의 고성능 LED가 개별 제어되는 멀티빔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현대적인 세련미를 더했다. 9단 자동 변속기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되어 낮은 속도에서도 편안하고 조용한 주행이 가능해졌다.

전기 G바겐까지 등장! G580으로 새로운 시대 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순수 전기 G클래스인 G580(EQ 기술 적용)까지 출시하며 전동화 시대에도 G바겐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하는 ‘탱크 턴’ 기능은 전기차만의 독특한 구동 시스템을 활용한 놀라운 기술로 화제를 모았다.
소형 베이비 지바겐도 2027년 출격 예정!
메르세데스-벤츠는 2027년 소형 전기 SUV ‘베이비 지바겐’을 출시할 예정이다. G클래스의 상징적인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700km의 주행거리를 목표로 하며, 가격은 약 1억3천만원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기존 G클래스보다 1억원 가량 저렴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G바겐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왜 연예인들은 G바겐에 열광하는가?
연예인들이 G바겐을 선택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첫째, 강인한 박스형 외관과 럭셔리한 내장재가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존재감을 자랑한다. 둘째,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징적 모델로서 브랜드 가치가 확고하다. 셋째, 왕족과 교황까지 선택한 차량이라는 점에서 그 권위가 남다르다.
무엇보다 G바겐은 단순히 이동 수단이 아닌, ‘나는 성공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문화적 상징이다. 2억원대라는 진입 장벽이 오히려 소유자의 사회적 지위를 증명하는 수단이 되면서, 연예계와 재계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2025년 현재, G바겐은 더 이상 단순한 자동차가 아니다. 그것은 성공의 증표이자, 부의 상징이며, 궁극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완벽하게 진화했다. 천정명과 이미주가 증명했듯이, 연예계에서 G바겐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