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22점·6R’ 한국, 나이지리아 꺾고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나이지리아를 꺾고 월드컵 최종예선서 첫 승을 따냈다.
세계랭킹 8위 나이지리아는 2025 아프로바스켓 우승팀으로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한 팀이다.
그러나 독일(개최국), 나이지리아를 제외한 A조 상위 두 팀에 들어야 하는 대표팀에는 매 경기가 소중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랭킹 15위 한국은 13일(한국시간) 프랑스 아스트로바예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국제농구연맹(FIBA)’ 2027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 A조 2차전서 77-60으로 이겼다. 이로써 대표팀은 조별리그 전적 1승1패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8위 나이지리아는 2025 아프로바스켓 우승팀으로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한 팀이다. 그러나 독일(개최국), 나이지리아를 제외한 A조 상위 두 팀에 들어야 하는 대표팀에는 매 경기가 소중하다. 나이지리아전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었던 이유다.
이날 대표팀은 박지현(뉴질랜드 토코마나와)이 22점·6리바운드·4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쳤다. 강이슬(청주 KB스타즈)은 3점슛 5개 포함 20점·3어시스트를 올렸다. ‘국보 센터’ 박지수(KB스타즈)는 11점·10리바운드의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다.
나이지리아는 빅토리아 마카울라이가 22점·6리바운드, 무사 무르자나투가 10점·4리바운드로 활약했다.
3쿼터까지 58-51로 앞선 대표팀은 4쿼터 초반 승부를 갈랐다. 58-53서 강이슬, 박지수가 연속 6점을 올려 64-53으로 달아났다. 67-58서는 안혜지의 골밑 득점과 강이슬의 3점포, 박지현의 미들슛, 진안의 골밑 득점으로 77-58로 격차를 벌려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특히 막판 4분여 동안 나이지리아를 무득점으로 꽁꽁 묶은 수비가 돋보였다.
대표팀은 리바운드서 33-48로 밀렸지만, 어시스트서 29-15로 나이지리아를 압도했다. 나이지리아는 무려 22개의 턴오버(한국 13개)를 저질러 자멸했다.
대표팀은 15일 오전 1시 콜롬비아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콜롬비아전서 승리해야 17회 연속 본선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이후 15일 오후 8시 30분 필리핀, 18일 오전 4시 30분 프랑스와 경기를 펼친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니 결혼, 6년 장기연애 끝에 유부녀 됐다 “잘 살겠다”
- ‘1730만 유튜버’ 보겸 “람보르기니 다음은 집”…구독자에 35억 아파트 쏜다
- 아이유·변우석, 9년 전 이미 연인? 과거 재조명 [DA이슈]
- 김용임, 김호중 만났나 “안 가본 교도소 없다” (금타는 금요일)
- 고윤정, 샤넬 패션쇼 뒤 ‘담요 해프닝’…앰배서더 태도 갑론을박 [SD이슈]
- 제니 결혼, 6년 장기연애 끝에 유부녀 됐다 “잘 살겠다”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됐다…“이제 때가 됐다” [DA클립]
- ‘김준호♥’ 김지민 “시댁 때문에 남편 미워질 듯…이혼도 생각”
- 이재룡, 음주사고 뒤 술자리 정황…경찰 ‘술타기’ 수사[SD이슈]
- ‘미성년 성폭행’ 고영욱 “저급한 X도 활동”…MC딩동·이재룡 저격 [SD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