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다 하고 설치는 패널xx들!
장성철
- 이준석 쉴더!
마치 깨어있는 보수처럼 행동하고 있으나,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세상의 모든 제보를 받는 척 하고 있으나, 무당 수준.
장클라우드니 뭐니 하지만 증권가 찌라시 수준.
윤희석
- 내란당 대변인.
윤석열 탄핵 얘기하는데 노무현 탄핵을 비교하는 인간.
논리도 없고 우기는게 대부분. 특히 여성 패널에게 쎈척.
유시민에게 논리도 없이 덤볐다가 영혼 털림.
김준일
- 일단 목소리부터 듣기가 싫고
2024. 12. 08일에 윤석열 탄핵을 위해
여당을 설득 할 수 있는 방법이
이재명이 대선 불출마 카드를 던지라고 말한 인간.
시끄럽고 언어구사 능력도 시장통 나까마 수준.
위 3명은 mbc 정치인싸나 김현정의 뉴스쇼 등
요즘 TV나 유튜브 정치 프로에
발에 걸리듯 자주 보이는 패널들임.
윤석열 깐다고 좋게보면 절대 안될 인물들이며
마치 의식있는 보수처럼 행동하고 있으나
매우 이율 배반적인 인간들로 보여짐.
애초에 보수를 자칭한다면 그게 인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