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인데 젊어 보이는 비결 있었네".. 가수 이승환, '이거' 1년에 4번만 먹는다

가수 이승환이 최근 한 방송에서 깜짝 고백을 했습니다. 1년에 단 4번만 술을 마신다는 그의 말에 많은 이들이 놀랐죠. 그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그게 동안의 비결 같다”고. 술을 멀리한 삶이 그의 젊은 외모를 가능하게 했던 거죠.

술, 피부와 뇌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리가 별생각 없이 들이켰던 술 한 잔이 사실은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술은 암 유발은 물론이고, 뇌 건강까지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과음하면 피부는 건조해지고, 주름이 깊어지며, 활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승환이 특별한 동안 관리법 없이도 '덜 늙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술을 줄이면 왜 동안이 될까?

술을 마시면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 피부가 건조해지고, 표정 주름도 더 선명해집니다. 게다가 과음은 잠을 방해하고,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세포 노화를 유발합니다. 이 물질이 축적되면 DNA 손상까지 이어지죠.

실제로 알코올은 텔로미어라고 불리는 유전자 보호막을 짧게 만들면서 노화 속도를 앞당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단지 술을 멀리했다는 이유만으로 이승환이 동안을 유지해온 셈이죠.

술을 마셔야 할 때, 어떻게 해야 노화를 줄일 수 있을까?

그렇다면 모두가 금주만이 답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하는 상황도 있죠. 이럴 때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물 충분히 마시기, 자극 적은 안주 선택하기, 빈속 피하기가 기본입니다.

과일과 채소, 생선 등 영양이 풍부한 음식은 알코올 분해에 효과적입니다. 음주 전에 준비하고, 마신 후엔 수분을 채워주는 것, 이 작은 습관이 큰 차이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