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비닐째로 손님 요리에 담가 해동? 딱 걸렸다”…포장마차 위생 논란

김민주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kim.minjoo@mk.co.kr) 2026. 5. 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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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에서 비닐에 담긴 떡을 그대로 요리에 넣어 데우는 장면이 포착되며 노점 위생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작성자는 "떡을 비닐봉지째 데우고 있었다. 그걸 파와 달걀로 가려놨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떡볶이 조리용 팬 한쪽 구석에 포장을 제거하지 않은 떡 뭉치가 비닐째 담겨 있는 모습이 보인다.

특히 비닐 포장된 떡 위를 대파와 삶은 달걀로 덮어 은폐하려 한 듯한 정황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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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포장마차에서 비닐에 담긴 떡을 그대로 요리에 넣어 데우는 장면이 포착되며 노점 위생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포장마차에 방문했다가 내 두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사진과 함께 빠르게 퍼지고 있다.

작성자는 “떡을 비닐봉지째 데우고 있었다. 그걸 파와 달걀로 가려놨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떡볶이 조리용 팬 한쪽 구석에 포장을 제거하지 않은 떡 뭉치가 비닐째 담겨 있는 모습이 보인다.

특히 비닐 포장된 떡 위를 대파와 삶은 달걀로 덮어 은폐하려 한 듯한 정황도 포착됐다.

작성자는 이 같은 상황을 목격한 직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정식으로 신고를 마쳤다고 주장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선 “환경호르몬 떡볶이네” “위생과 탈세가 만연한 노점 업계를 대대적으로 손봐야 한다” “운 나쁘게 들킨 것일 뿐, 더한 곳도 많다” 등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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