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서장훈과 이혼13년만에 "비연예인과 열애 고백♥결혼 계획"

오정연, ♥열애 고백했다…"비연예인 남친, 결혼까지 생각"

오정연이 결혼까지 생각했던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열애 사실을 밝혔다.

13일 방송되는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 19회에서는 이수경이 오정연과 폴댄스 배우기부터 타로점 보기, 맛집 투어를 함께하는 유쾌한 현장이 펼쳐진다.

타로점을 보러 간다. 타로 마스터는 두 사람의 연애, 결혼운에 대해 “모두 자식운이 강하고, 올해부터 3년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러자 오정연은 “저희가 같이 사는 건 어떠냐?”며 “성수동에 한강이 보이는 집이 있는데”라고 묻는다.

타로 마스터는 오정연이 뽑은 카드를 보더니, “지금은 안 맞는 곳”이라면서도 “신혼집”이라고 해석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타로점 데이트를 마친 이수경은 절친한 ‘남사친’이 운영하는 이자카야로 오정연을 데려간다. 여기서 이자카야 사장이자 이수경의 ‘남사친’은 오정연에게 “연하도 괜찮으시냐?”고 플러팅을 해 ‘갑분’ 소개팅 분위기를 형성한다.

오정연은 “이혼 후, 결혼까지 생각했던 직장인 남자친구가 있었다”며 “진지하게 미래를 그려본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서장훈과 2012년 이혼 후, 그간 조용히 지내온 오정연의 속내가 처음 공개된 순간이었다.

오정연 "재혼 생각有…당장 아이 갖고파"

사진=SBS플러스 '솔로라서'

성수동 고급 아파트도 소유하고 있는 오정연은 "세를 주고 있다. 새 아파트일 때 처음 입주했는데 1년 살아보니 창밖 도로를 보고 있으니까 세상과 동떨어진 느낌이 들어라. 무엇보다 너무 크고 높았다. 누군가 생기면 같이 들어가서 살 것"이라고 전했다.

오정연은 지난 2009년 프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결혼했지만 3년 만에 이혼했다. 이혼 13년차에도 신혼 당시 구입한 상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오정연은 "헤어졌다고 물건을 버리냐"고 했지만, 김성경은 "중고 판매도 말고 나눔으로 보내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재혼 결심이 어렵다"고 토로한 오정연은 "연애 하면서 재혼 생각도 해봤지만 결심하려면 겁부터 난다. 강아지가 외로움을 달래주지만 마음 맞는 남자라면 재혼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밝혔다.

사진=SBS플러스 '솔로라서'

사진=SBS플러스 '솔로라서'

사진=SBS플러스 '솔로라서'

오정연은 이상형으로 "계속 대화하고 싶은 사람이 좋다. 나는 채워주고 싶은 사람한테 끌린다"고 말했다. 김성경은 "방송계에서 찾아라. 아니다 뭘 또 방송계에서 찾니"라며 서장훈과의 이혼을 떠올려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면서 "힘들게 살 것 같은 얘기만 하고 있다"고 한숨을 쉬었다.

한편, 오정연은 "나는 결혼을 늘 염두하고 있다. 집도 두 명에 맞게 바꿀 준비가 되어있다"면서 "확신이 가는 사람 있으면 당장 아이를 가지겠다. 사실 해외정자은행도 찾아봤다. 결혼을 못 하면 한 부모 가정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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