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에 올라탄 화성, 안산 상대로 2연승 성공! "힘을 준 팬들과 선수들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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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FC(이하 화성)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를 2-0으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성했다.
화성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해 페트로프, 김병오, 플라나를 필두로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전개했다.
차두리 감독의 기대를 받았던 김병오가 제 역할을 해내자, 화성은 이후 교체 자원을 차례로 투입해 에너지 레벨을 높였다.
화성은 오는 9일 오후 2시 수원 FC를 상대로 홈 연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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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화성 FC(이하 화성)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를 2-0으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성했다.
화성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해 페트로프, 김병오, 플라나를 필두로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전개했다. 전반에는 골대를 맞히는 결정적인 기회를 포함해 수 차례 위협적인 슈팅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공세는 후반 4분 결실을 보았다. 김대환의 크로스를 김병오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차두리 감독의 기대를 받았던 김병오가 제 역할을 해내자, 화성은 이후 교체 자원을 차례로 투입해 에너지 레벨을 높였다.
경기 종료 직전 안산의 득점이 무효 처리된 직후, 제갈재민의 패스를 우제욱이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차두리 감독은 경기 후 "오늘 중요한 경기에서 중요한 승점을 따낸 선수들이 너무 고맙다. 맏형으로 득점까지 성공한 병오에게도 고맙고, 마지막까지 힘을 준 팬들과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성은 오는 9일 오후 2시 수원 FC를 상대로 홈 연전을 이어간다. 해당 경기 티켓은 4일 오후 2시부터 놀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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