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2025 VMA’ 8개 부문 후보…‘올해의 비디오상’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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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미국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까.
로제는 '2025 MTV VMA'에서 지난해 10월 발매한 '아파트(APT.)'로 '올해의 비디오'(Video of the Year),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베스트 컬래버레이션'(Best Collaboration), '베스트 팝'(Best Pop), '베스트 디렉션'(Best Direction), '베스트 아트 디렉션'(Best Art Direction), '베스트 비주얼 이펙트'(Best Visual Effects) 부문 후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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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뉴욕 UBS 아레아에서는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이하 ‘2025 MTV VMA’)가 열린다. VMA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더불어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히는 권위 높은 시상식이다.
로제는 ‘2025 MTV VMA’에서 지난해 10월 발매한 ‘아파트(APT.)’로 ‘올해의 비디오’(Video of the Year),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베스트 컬래버레이션’(Best Collaboration), ‘베스트 팝’(Best Pop), ‘베스트 디렉션’(Best Direction), ‘베스트 아트 디렉션’(Best Art Direction), ‘베스트 비주얼 이펙트’(Best Visual Effects) 부문 후보가 됐다.
또 솔로 정규 1집 ‘로지’(rosie)의 타이틀곡 ‘톡식 틸 디 엔드’(toxic till the end)로 ‘베스트 K팝’(Best K-pop)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총 8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K팝 솔로 아티스트 사상 최초, 최고의 기록이다.
대상 격인 ‘올해의 비디오’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앞서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세븐틴 등이 이 시상식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적은 있지만, 대상이라 할 수 있는 ‘올해의 비디오’는 물론 주요 상인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등을 수상한 적은 없다. 이에 로제가 K팝 가수 최초의 기록을 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베스트 K팝’ 부문에는 블랙핑크 제니 ‘라이크 제니’(like JENNIE), 지수 ‘어스퀘이크’(earthquake), 리사 ‘본 어게인’(Born Again), 에스파 ‘위플래시’(Whiplash), 방탄소년단 지민 ‘후’(Who), 스트레이 키즈 ‘칙칙붐’(Chk Chk Boom) 등이 후보에 올랐다.
또 하이브 글로벌 그룹 캣츠아이는 ‘베스트 그룹’(Best Group)과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PUSH Performance of the Year)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한편 ‘2025 MTV VMA’는 CBS와 MTV를 통해 생중계된다. 파라마운트+에서 스트리밍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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