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 전 제 알고리즘에 등장한
신세경 씨 주연의 드라마 <론 온>!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통역가 역할을 소화하는 모습이 멋지더라고요.
얼마 전 크랭크인 한 12년 만에 컴백, 휴민트 영화에서도 그녀의 영어 실력은 단연 빛이 났어요.
류승완 감독이 말한 영어를 다시 통역해 주기도 하고 로컬 사람들이 다니는 헬스장을 등록해서 배우들과 다녔을 정도로 현지 언어와 문화에 적극적으로 부딪히는 모습이 큰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놀라운 점은 유학파 아닌 순수 국내파 출신으로
어린 시절 목동 키즈라 불리며 중학생 시절
전교 8등을 하던 엘리트이기도 했지만,
타고난 머리보다 거의 독학으로 익힌 부지런함과 열정이 가득하더라고요.
오늘은 그녀의 영어공부법 정리해 봤어요.
영어 잘하는 비법은 뭔가요?

'신세경'하면 영어를 빼놓을 수가 없어요.
국경 없는 포차, 론 온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작품에서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냈기 때문인데요.
특히 어려운 고급 어휘를 억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알기 쉬운 문장을 편안하게 구사하면서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말하는 모습이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라는 동기를 강하게 부여하더라고요.
신세경 씨 역시 방탄소년단의 RM처럼 미드 프렌즈를 보면서 영어를 익혔어요. 역시 영어 섀도잉만큼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억양과 회화 감각을 기르는데 좋은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원어민 호흡과 속도를 그대로 따라 말하는 연습이 현재의 유창함을 만든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어요.
일상의 루틴화와 적극적인 활용

그녀는 바쁜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영어수업을 한다고 해요. 영화나 일의 연장선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학습을 지속할 강제성을 부여하면서 영어를 일상의 루틴으로 만들었어요.
그녀의 또 다른 영어공부법은 모르는 것은 바로 찾아보는 열정이었어요.
예능 국경 없는 포차에서도 이런 모습은 잘 드러났는데요. 포장마차 초대장을 만들 때 사용했던 표현을 길거리 홍보에서 또 다르게 표현하면서 단순 암기식이 아닌 같은 표현도 다양한 문장으로 전달하며 찐 실력을 보여준 것이죠.
우리 일상에 적용해 볼 수 있는 팁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찾아보면서 언어를 학습하는 태도는 언어에 지름길은 없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어요. 화려한 유학 생활 없이도 철저한 루틴과 일상 속 활용만으로 충분히 원어민처럼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어요.
당장 오늘부터 일상 속 영어 루틴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거창한 계획보다는 즐겨보는 짧은 영상의 대화 한 줄을 원어민과 똑같은 호흡으로 섀도잉 하거나 단어 하나 메모해두었다가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봐요.
모르는 것은 바로 찾아보는 습관은 단단한 실력으로 이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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