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주말극 ‘사랑이 온다’, 배우·작가 화제 만발
KBS 2026. 7. 24. 07:05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내일 밤 첫 방송을 앞뒀습니다.
그룹 EXID 멤버 '하니'씨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집필한 '이경희' 작가까지, 여러 면에서 화제를 모으는 작품인데요.
미리 만나보시죠.
["나 집도 가난하고 모아놓은 돈도 없고 딸린 동생들은 네 명이고."]
사는 게 녹록지 않지만, 착하고 성실한 그녀와, 완벽한 한 남자의 로맨스가 시작됩니다.
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서로에게 첫사랑이었던 두 남녀가 8년 만에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남녀의 사랑과 더불어 가족의 의미까지 돌아보는 작품인데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집필한 이경희 작가의 신작인 데다, 하석진, 박유나, 배정남, 권해효 씨 등 여러 연기파 배우가 호흡을 맞추고요.
걸그룹 EXID의 멤버 겸 배우인 안희연 씨는 3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합니다.
제작발표회에서 안희연 씨는 따뜻한 내용의 대본을 보면서 자신이 위로를 받았다며,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고요.
제작진은 유쾌하면서도 밝고 희망을 주는 드라마라고 작품을 소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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