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콘서트에 때아닌 ‘북적’...강릉시 관광특수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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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BTS 월드투어 'ARIRANG' 인 고양 개최의 영향으로 관광특수를 누리고 있다.
관광객들은 BTS월드투어의 일환으로 경기 고양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보러오기 위해 한국을 찾은 관광객들로 공연 기간 중 강릉의 대표적인 한류 명소인 BTS버스 정류장을 즐겨찾고 있다.
강릉역에서 곧바로 택시를 타고 주문진으로 향하는 외국인도 있으며 BTS버스정류장을 찾은 뒤 경포와 안목 등 커피거리도 방문해 지역 관광가 외국인들로 넘쳐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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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BTS 월드투어 ‘ARIRANG’ 인 고양 개최의 영향으로 관광특수를 누리고 있다.
시는 9일부터 주문진 해안가에 위치한 BTS버스정류장에 국내외 BTS팬들이 연신 찾아 때아닌 관광 호황을 누리고 있다.
관광객들은 BTS월드투어의 일환으로 경기 고양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보러오기 위해 한국을 찾은 관광객들로 공연 기간 중 강릉의 대표적인 한류 명소인 BTS버스 정류장을 즐겨찾고 있다.
현장에는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100m가 넘게 줄을 서는 등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이 한꺼번에 몰리자 주변 상가들은 음식은 물론, 커피와 물 등을 판매하는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도 하루 50대 이상으로 평소 평균의 2~3배를 훌쩍 넘고 있다.
강릉역에서 곧바로 택시를 타고 주문진으로 향하는 외국인도 있으며 BTS버스정류장을 찾은 뒤 경포와 안목 등 커피거리도 방문해 지역 관광가 외국인들로 넘쳐나고 있다.
시는 이번 현상을 K-팝과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연결된 대표 사례로 보고 있다.
BTS 버스정류장을 비롯한 한류 관광지는 강릉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BTS 콘서트 개최에 따른 글로벌 팬덤의 이동이 강릉 관광지로 이어져 놀랍다”며 “앞으로 한류와 강릉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벌이는 등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홍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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