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메니게, 뉴캐슬의 볼테마데 영입 두고 “바보 같은 짓” 직격탄

바이에른 뮌헨 레전드 칼하인츠 루메니게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닉 볼테마데 영입을 비판했습니다.

뉴캐슬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에 주전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삭이 리버풀로 떠나자,
슈투트가르트에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6500만 파운드(약 1225억 원)를 지불하며 볼테마데를 영입했습니다.
루메니게는 “슈투트가르트가 바보를 찾아낸 것”이라며 뉴캐슬을 조롱했고, 울리 회네스 명예 회장 역시 “그 정도 가치가 없는 선수에게 사우디 자본이 가격을 왜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뮌헨 단장 크리스토프 프로인트도 “뉴캐슬은 빅클럽이 아니다”라며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발언은 결국 뮌헨이 자본력에서 밀려 선수를 지키지 못했다는 자인으로도 해석되며, 팬들 사이에선 불필요한 발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볼테마데 인스타그램,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