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시동’ 김종규, 정관장 유니폼 입고 정규리그 종료 전에 코트 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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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은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8위에 올라있다.
트레이드로 영입한 김종규(34·207㎝)의 정관장 데뷔전이다.
DB는 장기간 이탈한 김종규를 마냥 기다릴 수 없었고, 정관장 장신 포워드 정효근과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김종규가 복귀해도 정관장의 6강 PO 도전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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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휴식기 이후 정관장에는 또 하나 중요한 사항이 있다. 트레이드로 영입한 김종규(34·207㎝)의 정관장 데뷔전이다. 그가 남은 정규리그 경기에 나설 수 있을지 궁금하다.
김종규는 DB 소속이던 이번 시즌 초반 5경기에 출전한 뒤 코트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무릎 부상 탓이다. 2023~2024시즌 후 무릎 수술을 받은 그는 재활을 거쳐 복귀했지만, 또 무릎을 다쳤다. 지난해 12월에는 추가로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 DB는 장기간 이탈한 김종규를 마냥 기다릴 수 없었고, 정관장 장신 포워드 정효근과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김종규는 정관장으로 이적한 이후에도 재활에만 집중했다. 다행히 최근 희소식이 전해졌다. 본격적으로 러닝 훈련을 시작하는 등 복귀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조만간 공을 활용한 훈련도 소화한다. 복귀 준비 과정에서 추가로 문제가 드러나지 않는다면, 3월 중순에는 실전도 소화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정관장이 이번 시즌에 활용하기 위해 김종규를 영입한 게 아니었다. 미래를 위한 선택이었다. 그는 2023~2024시즌 후 DB와 계약기간 3년, 첫 시즌 보수 총액 6억 원의 조건으로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다. 이번 시즌을 빼더라도 2시즌 더 김종규와 함께 보낼 수 있어 정관장은 확실한 센터 자원 확보에 나선 것이었다.
김종규가 복귀해도 정관장의 6강 PO 도전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워낙 오랜 기간 쉰 만큼 경기 감각이 크게 떨어진 상태일 수밖에 없다. 이번 시즌 내 복귀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그가 정관장 팬들 앞에서 무릎에 문제가 없음을 입증하며 다음 시즌을 향한 기대감을 키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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