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700명 찾는 성수동 ‘핫플’…SAMG엔터 ‘더티니핑 성수’

박용선 기자 2026. 2. 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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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가 지난해 12월 24일 서울 성수동에 개장한 '더티니핑 성수'가 개장 첫 이틀간 약 3000명이 방문한 이후 한 달간 일평균 약 700명이 매장을 찾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더티니핑은 콘텐츠, 상품, 공간 경험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 IP 플랫폼으로, 팬들이 SAMG엔터의 IP를 일상에서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SAMG엔터는 더티니핑 성수를 키즈 IP에 국한되지 않은 확장형 오프라인 공간으로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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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엔터의 플래그십 스토어 ‘더티니핑 성수’. /SAMG엔터 제공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가 지난해 12월 24일 서울 성수동에 개장한 ‘더티니핑 성수’가 개장 첫 이틀간 약 3000명이 방문한 이후 한 달간 일평균 약 700명이 매장을 찾고 있다고 2일 밝혔다.

SAMG엔터는 2025년 12월 통합 IP 브랜드 ‘더티니핑(THE TEENIEPING)’을 론칭했다. 회사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공식 온라인몰을 개편하고, 성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더티니핑은 콘텐츠, 상품, 공간 경험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 IP 플랫폼으로, 팬들이 SAMG엔터의 IP를 일상에서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SAMG엔터는 더티니핑 성수를 키즈 IP에 국한되지 않은 확장형 오프라인 공간으로 정의했다. 회사 측은 “아이와 가족 단위 고객뿐 아니라 10대와 MZ세대, 해외 관광객까지 다양한 방문객이 매장을 찾고 있다”며 “세대와 국경을 아우르는 IP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AMG엔터 관계자는 “‘캐치 티니핑’과 ‘하츄핑’이 지속 성장형 IP 모델로 자리 잡은 만큼, 더티니핑을 통해 팬덤 접점을 일상으로 더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K콘텐츠 IP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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