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샷 능력' 임진영 vs 김민솔, 레인보우힐스에선 누가 유리할까? [KLPGA DB챔피언십]

하유선 기자 2026. 4. 3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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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5개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임진영(23)은 뛰어난 샷 감각을 발휘했다.

평균 드라이브 거리 순위와 페어웨이 안착률 순위, 그린 적중률 순위를 합한 KLPGA 투어 '히팅능력지수'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는 51위(239.7 야드)지만, 그린 적중률 3위(79.3%)와 페어웨이 안착률 4위(83.8%)의 높은 정확도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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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DB 위민스 챔피언십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임진영, 김민솔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5개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임진영(23)은 뛰어난 샷 감각을 발휘했다.



 



평균 드라이브 거리 순위와 페어웨이 안착률 순위, 그린 적중률 순위를 합한 KLPGA 투어 '히팅능력지수'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아울러 다른 부문에서도 딱히 약점이 없는 임진영은 히팅능력지수에 '평균타수순위+평균퍼팅+이글수순위+평균버티순위+벙커세이브율순위'까지 합한 '종합능력지수'에서는 2위다.



 



3월 태국에서 열린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짜릿한 역전으로 KL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임진영은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공동 7위로 올해 두 번째 톱10을 기록했다.



 



시즌 상금과 대상 포인트 모두 4위에 올라 있는 임진영은 평균 타수에서는 1위(69.6364타)에 나섰다.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는 51위(239.7 야드)지만, 그린 적중률 3위(79.3%)와 페어웨이 안착률 4위(83.8%)의 높은 정확도를 뽐냈다. 평균 퍼트 수는 35위(29.9개)다.



 



신인상 포인트 1위 김민솔(20)은 이달 들어 iM금융오픈 우승에 이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공동 3위로 두 차례 10위 안에 진입했다.



 



시즌 상금 3위, 대상 포인트 5위에 자리한 김민솔은 평균 타수 7위(70.2778타), 히팅능력지수 8위에 각각 올라 있다.



 



올해 초반 평균 드라이브 거리 1위를 달렸던 김민솔은 현재 김나현2에게 장타 부문 1위를 넘겼지만, 2위(259.274야드)의 장타자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72위(69.4%), 그린 적중률 6위(77.2%), 평균 퍼트 수 51위(30.2개)다.



 



임진영과 김민솔은 시즌 2승을 다투는 김민선7(23)과 함께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첫날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세 선수는 30일 낮 12시 15분,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야드) 1번홀에서 나란히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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