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튀르키예 국경에 로켓 떨어져 3명 사망

이선영 아나운서 2022. 11. 2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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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튀르키예 국경 카르카므시 지역에 현지시간으로 21일 쿠르드계 무장세력이 쏜 것으로 추정되는 로켓 여러 발이 떨어져, 어린이 1명 등 3명이 숨지고 1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튀르키예 당국은 쿠르드 민병대가 통제하는 시리아 코바니 지역에서 로켓이 날아온 것으로 보고 "이번 공습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앞서 튀르키예 정부는 자국에서 6명이 숨지고 80여 명이 다친 테러의 배후로 쿠르드 무장세력을 지목하고, 전투기로 시리아 북부와 이라크를 폭격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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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29213_35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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