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 '경기장 금주령' 월드컵..날아간 1,000억 원 [스포츠텔링]

박광렬 2022. 11. 21. 21:2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이

29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개막전에서 승리한

에콰도르의 응원단,

그런데 경기장을 뒤덮은 건

"우리는 맥주를 원한다"

라는 함성이었는데요.

사상 최초로 중동 무슬림 국가 개최,

'경기장 금주령'이 내려진

첫 월드컵이기도 한데요.

후원 계약에 우리 돈 1천억 원을

넘게 쓴 공식 후원사 버드와이저,

남은 재고 물량을

우승국에게 전부 주겠다고 밝히기도 했죠.

멘붕에 빠진

축구팬과 후원사,

그리고 과거와는

다른 피파의 대응까지.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촬영 및 편집 : 안용준(dragonjun@ytn.co.kr)

손민성(smis93@ytn.co.kr)

그래픽 : 김현수(kimhs4364@ytn.co.kr)

총괄 : 김재형(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