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나경, 친언니 비비에게 맞고 컸다 "멱살 잡혀서 베란다 창문에" ('입만열면')
최지연 2026. 5. 15. 19:1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나경이 친언니인 가수 비비와의 과거 일화를 전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이렇게 거짓말 많이 하는 걸그룹 처음 봤어요 | EP.15 트리플에스 유연 나경 | 트루만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용진을 찾은 건 트리플에스 멤버 유연과 나경이었다. 둘은 순차적으로 거짓말 탐지기를 낀 채 솔직한 인터뷰를 이어갔다.
나경은 "주변에서 '언니 때문에 부담되지 않냐', '힘들지 않냐'고 많이 물어보는데 저는 진짜 아무렇지도 않다"며 "오히려 언니가 든든하고 고마운 존재. 덕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용진은 자신은 누나와 엄청 다퉜다고 경험담을 풀어놓았다. 그러자 나경은 "언니가 스무 살쯤 서울로 올라가서 어릴 때 기억이 많이 흐릿하다"면서도 "몇 번 맞은 것 빼고는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용진이 왜 맞았냐고 묻자 나경은 "왜 맞았는지는 기억 안 나는데, 멱살 잡혀서 베란다 창문 쪽에 부딪혔던 기억은 있다"며 재연했다.
이에 이용진은 "그 정도면 왜 맞았는지 기억 안 나는 게 아니라 기절했던 거 아니냐"고 물었고, 나경은 "그래도 언니가 자기도 여유롭지 않을 때 용돈도 줬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입만 열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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