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우리나라의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를 발표하였습니다!
(통계 산출 기간에 따라 올해 발표된 자료는 2023년 기준입니다.)


2023년 한 해 동안 새롭게 발생한 암 환자는 총 288,613명으로, 전년 대비 7,296명(2.5%) 증가했습니다.
* 암환자 수: (’99) 101,854명 → (’10) 208,458명 → (’22) 281,317명 → (’23) 288,613명
암환자 수 증가의 가장 큰 원인은 고령 인구의 증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65세 이상 암 발생자는 145,452명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었으며, 이어서 폐암, 대장암, 유방암, 위암, 전립선암, 간암 순이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평생 동안 암이 발생할 확률이 남자는 약 2명 중 1명, 여자는 약 3명 중 1명으로 추정되었습니다.
남자는 전립선암, 폐암, 위암, 대장암, 간암 순으로, 여자는 유방암, 갑상선암, 대장암, 폐암, 위암 순으로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1999년 통계 발표 이후 처음으로 전립선암이 남자 암 발생 1위를 기록했습니다.
고령화의 영향으로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전립선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96.9%로, 주요 암종 가운데 예후가 비교적 양호한 암종으로 평가됩니다.
같은 암이라도 언제 발견하느냐에 따라 치료 결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미리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