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티즌은 길에서 늙은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강아지는 온몸이 흙투성이가 된 채, 힘없이 길가에 엎드려 있었습니다. 누군가 덮어준 듯한 낡은 이불이 강아지의 앙상한 몸을 덮고 있었습니다.
강아지는 힘없이 눈을 감은 채, 마치 죽음을 기다리는 듯 보였습니다. 가슴 아픈 광경에, 지나가던 시민들은 동물보호센터에 신고했습니다. 곧 자원봉사자들이 와서 곧바로 강아지를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검사 결과, 강아지는 골육종 말기였습니다. 치료비가 많이 드는 병이었고, 이미 치료 시기를 놓쳐 손 쓸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수의사는 안락사를 권했지만, 자원봉사자들은 강아지가 남은 시간만이라도 행복하게 보내기를 바랐습니다. 매일 돌아가며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강아지의 얼굴에는 다시 밝은 미소가 번졌습니다.
죽음을 기다리는 듯했던 강아지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소중한 마지막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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