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주식 폭락 많이 힘들었나 “2만 원 깎아준대서 샵 옮겼다”(런닝맨)

이소진 기자 2026. 2. 1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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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면 캡처

15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은 설특집으로 규현, 로이킴이 함께했다.

이날 양세찬은 “석진이 형 머리 예쁘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지석진은 “더 크게 얘기해”라고 답했다. 양세찬은 지석진을 위해 한 번 더 크게 외쳤다. 유재석은 “지금 샵을 옮겼다. 2만 원 더 깎아준다고 그래서”라고 소식을 전했다.

지석진은 유재석의 몰아가기를 부정하며 말을 더듬었고, 유재석은 굴하지 않고 “원장님 죄송해요. 더 싼데로 옮겼습니다”라며 대신 고개를 숙였다. 유재석은 “그 원장님도 머리 잘 해주셨는데 좀 더 싸게 해주신다고 그래가지고”라며 다시 사과했다.

김종국은 “근데 진짜 좋아졌다”고 칭찬했고, 하하도 “뒷모습 보면 진짜 어린 왕자인 줄 알았다”고 거들었다. 다시 기본 좋아진 지석진은 두 사람을 향해 엄지를 들어보였다.

유재석은 지석진에게 시술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지석진은 부인했지만, 유재석은 “약간 눈이 띵띵 부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석진은 지난 런닝맨 방송에서 “주식이 (코스피) 5천을 향해 달려가는 데 나만 1500”이라며 파란색으로 급락 중인 주식창을 보여준 바 있다.

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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