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가게 알바 짤리고 ‘250평 카페’ 사장님이 된 청순 여배우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남상미가 영화 ‘이름에게’로 돌아온다.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강원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게스트하우스 ‘파랑새정원’을 운영하는 밝고 씩씩한 여사장 정해수 역을 맡은 그녀는, 따뜻한 열연으로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남상미는 과거 ‘롯데리아 알바’ 시절 얼짱 이미지로 주목받으며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기자로 데뷔, 이후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빛과 그림자’, 영화 ‘불신지옥’, ‘슬로우 비디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입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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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이후 오랜만의 작품 복귀인 이번 영화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시나리오에 이끌려 출연을 결정했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남상미는 예능 프로그램 ‘집밥백선생3’에서 백종원 선생님과의 요리 대결로 그 매력을 발산하며, 직접 손님을 응대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KBS 제공

사실 남상미는 데뷔 전 ‘롯데리아 알바’를 하며 얼짱으로 유명했다. 그런데 팬들이 너무 몰리면서 권고사직을 당했는데, 이후 캐스팅 디렉터에게 길거리 캐스팅되어 연기자로 데뷔했다.

사진=SBS 제공

한때 촬영 스케줄에 지쳐 근육마저 잃었다고 고백했던 그녀지만, 이제는 남편과 함께 경기도 양평에 직접 지은 전원주택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며, 250평 규모의 대형 카페를 운영하는 등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류이서 SNS

30여 년 넘는 연예계 경력과 드라마틱한 인생 역정을 지닌 남상미의 컴백 스토리는, 그녀만의 따뜻하면서도 씩씩한 매력 덕분에 더욱 빛난다.

이번 영화 ‘이름에게’를 통해 다시 한 번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할 남상미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한껏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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