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임글로벌, 쥬베룩 '광노화 색소침착 개선 효과' 국제 학술지 게재

이두리 기자 2024. 7. 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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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임글로벌의 자가 콜라겐 생성 유도 제품 '쥬베룩'이 광노화 색소침착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체 측은 "쥬베룩의 주성분인 생분해성 고분자 PDLLA가 피부 자체적으로 콜라겐을 만들도록 촉진해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임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쥬베룩이 피부 재생과 광노화 색소 질환에 효과적 치료법이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다양한 적응증에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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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임글로벌의 자가 콜라겐 생성 유도 제품 '쥬베룩'이 광노화 색소침착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체 측은 "쥬베룩의 주성분인 생분해성 고분자 PDLLA가 피부 자체적으로 콜라겐을 만들도록 촉진해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임의 자회사 바임글로벌은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가 SCI급 국제 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Experimental Dermatology)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아주대학교병원 연구팀이 참여한 이번 연구는 광노화 색소침착 증상이 있는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PDLLA의 치료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팀은 PDLLA를 피실험자의 한쪽 안면부에 주입하고, 반대편에는 식염수를 주입하는 안면 분할 비교 연구 방식으로 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의 기미와 노인성 흑색점이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료 4주 후 PDLLA 주입 부위의 피부 명도가 대조군에 비해 크게 증가했으며, 이 효과는 12주간 지속됐다. 또한 콜라겐 합성에 기여하는 섬유아세포의 활성도가 증가해 탄력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일부 피실험자의 시술 부위에 경미한 홍반이 나타났으나 수 시간 내에 사라졌으며, 다른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업체 측은 쥬베룩에는 특허기술인 다공성 망상구조를 적용, 체내에서 일정히 분해되므로 결절 발생 위험이 적다고 했다.

바임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쥬베룩이 피부 재생과 광노화 색소 질환에 효과적 치료법이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다양한 적응증에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관련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바임글로벌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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