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2구역에 2550세대 아파트 건립···신촌·명동 등에도 신규 공급 [집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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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신길역 인근에 13개동, 49층, 2550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신길2구역에는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550세대(공공 652세대·분양 1898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이 조성된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인근에 위치한 신길음1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으로는 2개 동 지하 8층∼지상 46층의 공동주택 405세대(공공 111세대·분양 294세대)와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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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170세대 공급···분양 3125세대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신길역 인근에 13개동, 49층, 2550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이를 포함해 신촌·명동·신길음 등 서울 6개 지역에 4170세대(공공주택 1045세대·분양주택 3125세대)의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등이 건립된다.
5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5차 건축위원회에서 신길제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비롯해 6건이 건축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신길2구역에는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550세대(공공 652세대·분양 1898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이 조성된다.
또 건축위는 해당 단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주변시설 및 단지와 조화를 이루는 도시경관을 창출하고 단지 내 담장을 없애 열린 가로공간을 계획했다. 특별건축구역은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을 지으면 일부 규정을 적용하지 않거나 완화할 수 있게 특별히 지정한 구역을 의미한다.

지하철 경의중앙선 서강대역 인근에 위치한 신촌지역 마포4-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지에는 4개 동 지하 7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95세대(공공 49세대·분양 246세대)와 오피스텔 18실이 들어선다. 건축위는 지상 1∼2층 가로변에 대지의 높낮이를 고려한 근린생활시설을 계획해 저층부 가로 활성화를 꾀했다. 또 간선변과 이면부 건축한계선을 후퇴시켜 열린 경관과 보행친화공간을 조성하도록 했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인근 무교다동구역 제3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대상지에는 지하 7층∼지상 27층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2호선 을지로입구역과 을지로3가역 사이에 있는 명동구역 제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대상지는 지하 8층∼지상 24층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건립된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인근에 위치한 신길음1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으로는 2개 동 지하 8층∼지상 46층의 공동주택 405세대(공공 111세대·분양 294세대)와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같은 역 인근처의 강북3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지에는 7개 동 지하 5층∼지상 37층의 공동주택 920세대(공공 233세대·분양 687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이 조성된다.
건축위는 이번 심의에서 신길음1 재정비촉진구역의 4베이(Bay) 타입을 3베이 타입으로 변경해 통경축을 추가적으로 확보했다. 강북3 재정비촉진구역은 동수를 9개에서 7개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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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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