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 레제 포스터 10만원에 팔아요” 되팔이 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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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체인소맨: 레제편'이 박찬욱 감독의 '어쩔 수가 없다'를 제치고 인기인 가운데, 11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지급된 작품 포스터를 되팔이하는 이들이 나타났다.
이날부터 극장에서 소진 시까지 A3 크기의 '극장판 체인소맨: 레제편' 포스터를 준다고 하자 일부 사람들이 이른 시간부터 영화 포스터를 받아 돈벌이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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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체인소맨: 레제편’이 박찬욱 감독의 ‘어쩔 수가 없다’를 제치고 인기인 가운데, 11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지급된 작품 포스터를 되팔이하는 이들이 나타났다.
이날 당근마켓에는 체인소맨 레제 포스터를 판다는 글들이 잇따라 올라왔다. 이날부터 극장에서 소진 시까지 A3 크기의 ‘극장판 체인소맨: 레제편’ 포스터를 준다고 하자 일부 사람들이 이른 시간부터 영화 포스터를 받아 돈벌이에 나선 것이다.
A씨는 “새벽 4시에 메가박스 가서 지인이랑 받아왔다. 저희 바로 뒤뒤에서 재고 소진이라 하더라. 그만큼 극소량으로 들어왔고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며 포스터 2장이 있다며 장당 10만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B씨도 “체인소맨 레제 포스터 팝니다”라는 글과 함께 포스터 1장 가격을 8만원에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 돈 주고 살거면 그냥 제작하겠다”, “진짜 광기네”, “저 가격에 사는 사람이 있구나”, “인건비도 안 나오는데 저 짓을 왜 하나”, “다 팔리고 있는게 유머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극장판 체인소맨: 레제편’은 지난 10일에도 9만449명의 관객을 확보해 누적 관객 160만명을 돌파했다. 1위인 한국 영화 ‘보스’가 ‘극장판 체인소맨: 레제편’ 대비 상영횟수가 2배가 넘는데도 같은 날 관객 9만1071명을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극장판 체인소맨: 레제편’이 크게 선전하고 있는 셈이다. 이 영화는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3000만부를 돌파한 후지모토 다쓰키의 인기 만화 '체인소 맨'의 인기 에피소드 '레제편'을 원작으로 삼았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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