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30일 소셜미디어에 "세금 꼬박꼬박 열심히 냈더니 이런 것도 받네요. 모범 납세자라니"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특별시에서 발급받은 '모범 납세자 증명서'가 담겼다.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는 모범 납세자 증명서를 자랑했다. 김준희는 "서울특별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다음과 같은 자격이 있음을 증명합니다"라고 적힌 증명서를 공유, 뿌듯함을 드러냈다.

김준희는 연 매출이 100억 CEO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지만 과거 그녀는 지난 1994년 혼성 그룹 뮤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도 활약하며 영화 ‘짱’, ‘오! 브라더스’,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등에 출연했다.

김준희는 '연예가중계'의 MC를 비롯해 '순위 정하는 여자', '렛미인2', '김준희의 트렌디 랭퀸쇼', '팔로우미2'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바 있다.

결혼한 줄도 몰랐는데 이혼 12년 만에 '최고의 남편’ 만나 결혼발표한 탑연예인
1976년생 김준희는 2006년 지누션의 지누와 결혼했지만 2년 만인 2008년 이혼했다. 그 뒤로 김준희는 방송보다는 조용한 삶을 선택했고 연 매출 100억 원대 패션 CEO가 되어 나타났다.

"최고의 남편과 시댁"... 연하 남편과 행복한 결혼 생활
2020년 김준희는 가수 지누와 이혼한 후 12년 만에 재혼 발표를 했다. 김준희는 5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조용히 스몰 웨딩을 올리며 재혼 소식을 전했다.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결혼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준희는 "아버님 만나 뵙고 오는 길. 뵐 때마다 너무 멋있고 좋으신 우리 아버님. 자주 찾아뵈어야 하는데 죄송스러운 마음뿐이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최고의 남편과 최고의 시댁. 정말 이처럼 또 좋은 건 없겠죠"라고 덧붙이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음을 전했다.

2026년 3월 김준희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내생일이자 우리 만난 지 7주년♥ 기념일마다 우리가 좋아하는 가게에서 행복한 저녁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5살 연하 남편과 레스토랑을 방문한 김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5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76년생 김준희는 2020년 5살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2006년부터 시작한 1세대 쇼핑몰 CEO로 100억 원대 매출을 올리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해 해당 쇼핑몰을 폐업하고 새 브랜드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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