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 유입 촉진" 에이비엘바이오, 해외 기관투자자 설명회 돈다 [Why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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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이달 19일부터 미국에서 해외 기업설명회(NDR, Non-Deal Roadshow)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해외 기관 투자자들을 만나 이중항체 기술력과 신약 개발 현황, 사업 전략 등을 소개한다.
ABL001은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해 미국 컴퍼스테라퓨틱스에 기술이전한 DLL4 및 VEGF-A 표적 이중항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 페이로드 ADC 등 차세대 ADC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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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이달 19일부터 미국에서 해외 기업설명회(NDR, Non-Deal Roadshow)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해외 기관 투자자들을 만나 이중항체 기술력과 신약 개발 현황, 사업 전략 등을 소개한다. 그동안 소통에 한계가 있던 해외 투자자들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해외 자금 유입으로 주주가치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ABL001(토베시미그)’을 비롯해 뇌혈관장벽(BBB) 투과 플랫폼 ‘그랩바디-B’,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네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회사를 소개하게 된다. ABL001은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해 미국 컴퍼스테라퓨틱스에 기술이전한 DLL4 및 VEGF-A 표적 이중항체다. 현재 담도암 2차 치료제로 임상 2/3상을 진행하고 있다. 컴퍼스테라퓨틱스는 올 상반기 임상 2/3상 전체 데이터를 발표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바이오의약품 허가신청서(BLA)를 제출한다.
그랩바디-B는 인슐린유사성장인자1수용체(IGF1R)를 표적으로 약물의 전달 효율을 높여주는 기술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4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21억 4010만 파운드(약 4조 1000억 원) 규모의 그랩바디-B 기술이전을 체결한 데 이어, 같은해 11월 일라이릴리와 26억 200만 달러(약 3조 8000억 원) 규모의 그랩바디 기술이전과 1500만 달러(약 22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 계약을 맺었다.
그랩바디-T는 암세포가 발현된 종양미세환경에서 T세포를 활성화하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는 기술이다. 그랩바디-T 기반 신약 중 가장 개발 속도가 빠른 ‘ABL111(지바스토믹)’은 전이성 위암 환자 대상 임상 1b상에서 PD-1 억제제 ‘니볼루맙’ 및 화학치료제와의 병용요법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ABL503(라지스토믹)’ 등도 병용요법으로 임상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 페이로드 ADC 등 차세대 ADC도 개발하고 있다. 최근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 ‘ABL206’의 미국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한 상태다. ‘ABL209’의 1상 IND도 준비 중이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GSK와 릴리 기술이전으로 시가총액이 높아지자 글로벌 운용사 및 기금 등으로부터 NDR 요청을 받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이를 기회 삼아 해외 패시브 자금 등 유입을 촉진하고, 홍콩과 싱가포르 등에서의 NDR도 추진해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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