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빚 5천→26억 목동집‥럭셔리 인테리어에 “우리 성공했다”

사진=장영란 소셜미디어

사진=장영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장영란이 럭셔리한 집 내부를 공개했다.

장영란은 지난 10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집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예쁜 조명. 너무 예쁘다. 열심히 벌어서 살림살이 하나하나씩 바꾸는 재미. 남들보다 늦지만 참 행복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장영란은 미술 작품 같은 집 내부의 커다란 조명과 커다란 벽시계를 공개했다. 장영란은 “우리집 너무 예쁜 시계. 둘 다 너무 감탄 중. 부잣집 같다며, 우리 성공했다며. 우리 참 열심히 살았다 그렇지? 더 열심히 살자”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2022년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장영란은 탁재훈이 “남편 돈 보고 결혼한 거냐”라고 짓궂은 질문을 하자 “아무것도 없이 빚 5,000만 원 가지고 저랑 결혼했다”라고 전했다.

이후 장영란은 지난해 11우러 자신의 ‘A급 장영란’ 채널을 통해 ‘데뷔 22년 만에 다 까는 장영란 집들이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26억 원대의 서울 목동 아파트를 공개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