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볼턴 전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강하게 비판했다.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두고 큰 실수라고 비판했다. 그는 핵과 러시아라는 카드를 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훈련 조정을 둘러싼 동맹 안팎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한반도 안보 태세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불필요한 양보"
볼턴 전 보좌관은 연합훈련 축소가 북한에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가 없는 양보라는 비판과 함께 동맹 억지력 약화 우려를 제기했다.

"김정은 유리한 위치"
그는 핵 능력 고도화와 러시아·중국과의 밀착으로 김 위원장의 전략적 입지가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협상 지형이 과거와 달라졌다는 진단이다.

"동맹 태세 논란"
연합훈련 조정을 둘러싸고 안보 태세 약화 우려와 대화 모색이라는 시각이 엇갈린다. 한반도 안보 관리 방식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연합훈련을 둘러싼 논쟁이 동맹 관리의 시험대가 되고 있다. 억지와 대화 사이의 균형이 과제로 남았다. 향후 안보 정책 방향이 주목된다. (사진 출처=다음 뉴스·다음 이미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