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투아, 마르티네스 제친 맨유 신입 GK 라멘스 극찬… "프리미어리그 완벽 적응할 재능"

김태석 기자 2025. 9. 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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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간판 수문장 티보 쿠르투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벨기에 후배 세네 라멘스를 높이 평가했다.

한편 라멘스와 더불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경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진 아스톤 빌라 수문장 마르티네스는 결국 높은 이적료와 주급 때문에 발목이 잡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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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간판 수문장 티보 쿠르투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벨기에 후배 세네 라멘스를 높이 평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일 새벽(한국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로얄 앤트워프에서 뛰고 있는 라멘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미러>, <스카이스포츠> 등 다수 영국 매체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약 1,800만 파운드(약 340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지불하고 세멘스 영입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쿠르투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에게 음성 메시지를 보내 라멘스의 기량을 극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퍼디난드는 "쿠르투아가 라멘스에게 알려주더라. 쿠르투아는 라멘스가 엄청난 재능을 지닌 선수라고 평가했고, 프리미어리그에 잘 맞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의 추천이니 받아들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라멘스와 더불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경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진 아스톤 빌라 수문장 마르티네스는 결국 높은 이적료와 주급 때문에 발목이 잡힌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은 아스톤 빌라가 3,000만 파운드(약 560억 원)를 요구했으며, 마르티네스의 주급이 안드레 오나나보다 많았다는 점도 걸림돌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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