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호 경질 나오나? "포터 감독, 2경기 내 경질" 英 매체 보도→ 웨스트햄 "사실무근"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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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들의 무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시즌 1호 경질 타이틀은 누가 가져갈까.
TBR 풋볼은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2경기 내에 상황을 반전시키지 못할 경우 해고될 거라는 최후통첩을 받았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부진한 출발에 충격을 받은 데이비드 설리번 회장이 포터 감독에게 2경기 더 기회를 줄 예정이며, 이를 지켜본 뒤 결정을 내린다는 것.
지난 1월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은 포터 감독은 공식전 21경기 5승 5무 11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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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감독들의 무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시즌 1호 경질 타이틀은 누가 가져갈까.
1, 2라운드 2패를 기록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감독 교체를 고민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이끄는 웨스트햄은 2경기 연속 대패를 당했다. 선덜랜드와의 1라운드 개막전에서 0-3으로 패했고, 첼시와의 2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1-5로 처참하게 깨졌다.
아직 2경기 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구단 수뇌부는 이를 심각한 상황으로 받아들이는 듯하다. TBR 풋볼은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2경기 내에 상황을 반전시키지 못할 경우 해고될 거라는 최후통첩을 받았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내부 관계자의 목소리를 빌려 전한 소식이었다.

구체적인 내용은 이렇다. 부진한 출발에 충격을 받은 데이비드 설리번 회장이 포터 감독에게 2경기 더 기회를 줄 예정이며, 이를 지켜본 뒤 결정을 내린다는 것.
오는 27일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의 리그컵 2라운드, 31일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리그 3라운드를 치른 뒤엔 9월 A매치 휴식기를 갖는다. 앞으로 경기 결과에 따라 A매치 휴식기 이후 새 감독과 함께할 가능성이 생겼다.
그러나 웨스트햄은 곧장 이를 반박하고 나섰다. 공식 입장을 통해 "이러한 주장이 어디에서 왔는지 내부 관계자들 모두가 전혀 알지 못한다"라고 밝히며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포터 감독은 전임 감독들보다도 불안한 출발을 보이면서 7개월 만에 물러날 위기에 처했다. 지난 1월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은 포터 감독은 공식전 21경기 5승 5무 11패를 기록하고 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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