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1200억 돈방석→다시 올인!’ HERE WE GO, “디아스 이적료로 이삭 영입 추진력↑··· 선수도 오직 한 팀만 원해”

돈방석에 앉은 리버풀이 알렉산더 이삭 영입에 더 적극적으로 나선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리버풀이 루이스 디아스 매각 후 이삭 영입에 더 진심을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로마노는 “리버풀은 여전히 이삭 영입을 원한다. 새로운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를 영입했지만, 변한 건 없다”며 “이삭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과 대화도 안 하고 있다. 오직 리버풀 이적을 꿈꾸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리버풀의 핵심 공격수가 팀을 떠났다.

로마노는 28일 “바이에른 뮌헨은 리버풀에 총 7500만 유로(약 1219억원) 규모의 계약 제안했다. 루이스 디아스 영입에 합의했다”며 “공식적인 거래가 끝났다. 디아스는 뮌헨에서 다가오는 2029년까지 뛸 것에 동의했다. 그는 뮌헨의 새로운 스타다”라고 밝혔다.
로마노는 마지막으로 “다음 주 독일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 말하며, 이적이 유력하면 사용하는 ‘히어 위 고(HERE WE GO)’를 덧붙였다.
리버풀에 억 소리 나는 자금이 생겼다. 이 돈으로 이삭 영입을 위해 투자할 계획이다. 이삭도 현재 소속팀에 이적을 요청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4일 “이삭은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했다. 최근 뉴캐슬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구단에 공식적으로 밝혔다”며 “뉴캐슬은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삭은 지금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다.
지난 2022년 뉴캐슬에 합류 후 지금까지 106경기 출전해 61득점 10도움이라는 인상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2024-2025) 프리미어리그에서만 34경기 출전해 23득점을 터트려 두 시즌 연속 리그 20득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리그 득점왕이자 리버풀의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에 이은 리그 득점 2위를 기록했다. 자신이 현시점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 다음가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임을 입증한 시즌이다.


전 세계 축구 팬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삭이 이번 여름 한국에 올 예정이었다.
뉴캐슬은 다가오는 7월 30일 오후 8시 수원에 있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XI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그리고 다음 달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경기를 치른다.
하지만, 이삭은 이번 투어 명단에서 제외됐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부상 문제로 회복에 집중하기로 한 것 같다.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쳐 국내 팬들이 많이 아쉬워했다.
이삭의 투어 불참이 확정되고 언론에선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다. 만약 이적이 현실이 되면 이적료 또한 천문학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 축구 이적시장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현재 이삭의 추정 몸값은 1억 2000만 유로(약 1947억원)다.
과연 리버풀은 디아스를 매각한 후 얻은 자금으로 이삭과 계약할 수 있을지 많은 축구 팬이 지켜본다.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은 오는 9월 1일 마감된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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