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REVIEW] 우루과이, U-20 월드컵 우승...한국 꺾고 올라간 이탈리아에 1-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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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유망주들이 최정상에 올랐다.
우루과이 U-20 대표팀은 12일 오전 6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 플라타에 위치한 라 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 U-20 대표팀과의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초반부터 우루과이가 강하게 이탈리아를 압박했다.
끝내 이탈리아는 자멸하면서 결승전에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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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우루과이 유망주들이 최정상에 올랐다.
우루과이 U-20 대표팀은 12일 오전 6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 플라타에 위치한 라 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 U-20 대표팀과의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초반부터 우루과이가 강하게 이탈리아를 압박했다. 전반 5분 우루과이의 공격이 좌측에서 전개 됐다. 크로스가 뒤로 흘렀지만 알란 마투로가 집중력을 발휘해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부정확했다.
우루과이가 중원에서의 기동력 우위를 살려 경기를 지배했다. 전반 9분 파브리시오 디아스가 과감하게 시도한 슈팅은 이탈리아 골문을 위협했다. 디아스는 3분 뒤에도 과감한 슈팅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탈리아도 처음으로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17분 톰마소 발단치가 페널티박스에서 과감하게 슈팅을 시도했지만 육탄 방어에 막혔다.
우루과이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22분 날카로운 코너킥이 앤더슨 두아르테 머리에 제대로 걸렸지만 골키퍼가 날아올라 막아냈다. 이후 양 팀은 큰 소득을 올리지 못한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에도 다소 지루한 양상의 경기가 유지됐다. 서로 실점을 하지 않으려는 자세로 인해서 공격에 많은 숫자를 두기보다는 수비에 집중했다. 이러한 양상으로 인해서 서로 좋은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35분 마테오 파라티가 디아스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발이 높았다. 주심은 곧바로 퇴장을 명령했다. 이후 VAR 판독을 통해서 판정이 반복됐다. 퇴장이 아닌 경고가 주어졌다.
결국 우루과이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후반 40분 코너킥에서 혼전 상황이 발생했다. 볼이 골대 뒤쪽으로 향했다. 뒤에 자리잡고 있던 로드리고 샤가스가 머리로 마무리하면서 팀에 리드를 선물했다.
선제 실점 후 이탈리아는 거친 반칙으로 계속해서 흥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끝내 이탈리아는 자멸하면서 결승전에서 패배했다.
사진=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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