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대저택 VVIP 파티에 초대받은 최초의 한국 여자 연예인

조회 42,9772025. 4. 20.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이 모이는 코첼라
VVIP 하우스 파티
그 중심, 바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대저택에서 열린 이 자리엔
믿기지 않게도 한국인 여성
한 명이 당당히 초대받았다고 해요

그 주인공은 정순주 아나운서!
정순주 아나운서는 2012년 XTM을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다수의 스포츠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얼굴을 알린 방송인이에요

정순주는 SNS를 통해
“디카프리오 집에서 열린 파티에 다녀왔다”며
직접 찍은 영상과 생생한 후기들을 공개했는데요
수영장, 전경, 분위기 하나하나가
마치 영화 같았다고 하네요

정순주는 파티에서 다양한 선물을 받았고
그중 스타벅스 블랙카드 같은
특별한 선물까지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정순주 아나운서가 초대받은 이 저택은
1964년, 미드센추리 모더니즘 건축가
도날드 웩슬러가 설계한
팜스프링스의 상징적인 건축물이라고 해요

디카프리오는 이 저택을
2014년 약 74억 원에 매입했으며,
6개의 침실, 7개의 욕실, 게스트 하우스,
풀장, 테니스코트까지 갖춘 할리우드
최상급 프라이빗 저택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이 저택은 일반인도
1박 약 530만 원에 임대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 놀라운 초대에 정 아나운서가
어떻게 포함되었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단하네요!

디카프리오의 대저택 파티에
당당히 초대받은 정순주의 하루,
정말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겠어요


출처 정순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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