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우세요" 1000만 앞둔 '왕과 사는 남자', 통곡 상영회 개최

차유채 기자 2026. 3. 6.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관객들이 마음껏 울 수 있는 '통곡 상영회'가 열린다.

6일 롯데시네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통곡 상영회' 개최 소식을 전했다.

해당 상영회에 참석하는 관객들에게는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에게'라는 자수가 새겨진 수건이 증정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월 4일 개봉해 6일 기준 누적 관객 수 977만명을 기록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과 무관한 참고 이미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통곡 상영회 참석 시 제공되는 수건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관객들이 마음껏 울 수 있는 '통곡 상영회'가 열린다.

6일 롯데시네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통곡 상영회' 개최 소식을 전했다.

해당 상영회는 오는 12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부산본점, 대전센트럴점, 동성로점 등 전국 4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해당 상영회에 참석하는 관객들에게는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에게'라는 자수가 새겨진 수건이 증정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상왕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단종의 비극적인 삶을 다룬 만큼 "보고 나서 눈물이 나왔다", "상영 내내 울었다"는 관람 후기가 이어졌다. 방송인 유병재 역시 '왕과 사는 남자' 관람 후 오열했다며 '눈물 셀카'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편하게 울 수 있겠다", "싱어롱에 이은 울어롱이냐", "남이 우는 소리 들으면 슬픈데, 더 슬프게 느껴질 거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월 4일 개봉해 6일 기준 누적 관객 수 977만명을 기록 중이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