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여행은 여기만한 곳이 없지" 제주도 수국 명소 5곳

카밀리아힐 / 사진=한국관광공사 라이브스튜디오

제주도는 6월~7월에 방문하면 형형색색의 수국을 볼 수 있습니다. 풍성하고 화려한 색감과 모양을 자랑해 어떻게 찍어도 아름답고 인상적인 작품을 남길 수 있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분, SNS에 올릴 거리를 찾고 계시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해 드리는 여행지입니다. 흙이 산성이면 푸른빛, 중성이면 화이트, 알칼리성이면 핑크빛을 띠는 신비로운 수국꽃밭이 펼쳐지는 제주 핫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휴애리자연생활공원
휴애리자연생활공원 온실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 매일 AM 09:00 - PM 18:00
◆ 성인 13,000원 / 청소년 11,000원 / 어린이 1만 원

휴애리자연생활공원은 웅장한 한라산 배경으로 사시사철 다채로운 꽃들을 구경할 수 있는 플라워 정원입니다. 연중무휴로 운영되어 원할 때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고 매년 시기마다 다양한 꽃 축제가 개최됩니다.

봄여름에는 유채꽃과 수국, 가을에는 핑크뮬리, 겨울에는 동백꽃과 매화가 피어나 감동적인 추억과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또한 먹이 체험을 통해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제격입니다.

2. 종달리 수국길
종달리 수국길 / 사진=nari___lee 인스타그램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2121
◆ 아기자기한 수국길 테마 거리
◆ 종달리 뜻 <통달함을 마쳤다>
◆ 6월 중순~7월 말까지 수국 만개

종달리 수국길은 구좌읍에 있는 아기자기한 마을 종달리에 형성된 수국 테마 거리입니다. 종달리의 뜻은 ‘통달함을 마쳤다’라는 의미로 도로를 따라 피어난 수국을 보며 걷기 좋은 곳입니다.

흙의 산도에 따라서 다채로운 색감으로 피어나 알록달록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6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 만개해 초여름부터 수국 꽃구경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산책하거나, 드라이브 코스를 통해 화사한 주변 경관을 감상하세요.

3. 카멜리아힐
카멜리아힐 풍경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 매일 AM 08:30 - PM 18:00
◆ 성인 1만 원 / 경로·경로·군인 8천 원 / 어린이 7천 원

카멜리아힐은 동양에서 가장 커다란 규모를 자랑하는 수목원입니다. 토종 동백꽃 명소로도 유명하지만, 6월 수국 여행지로도 인기가 있는 여행지입니다.

초여름이 시작되면 제주의 바다를 닮은 푸른 수국이 가득 피어나 정원을 푸르게 물들이는데, 이때 사진을 찍으면 인생 작품을 남길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방문하면 다채로운 꽃이 피어나 사시사철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4. 절물자연휴양림
절물자연휴양림 수국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제주 제주시 명림로 584
◆ 매일 AM 07:00 - PM 17:00
◆ 일반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

절물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삼나무가 가득한 산림으로 초여름에 방문하면 수국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장소입니다.

한숨 가득 들이키면 폐부를 정화하는 피톤치드가 가득 들어오고, 비가 오거나 안개가 낄 때 몽환적인 분위기가 펼쳐지고, 겨울에 오면 신비로운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천연림과 인공림이 공존하는 이곳에는 평소 보기 힘든 나무와 식물, 까마귀와 노루 등 여러 동물도 서식하는 명소입니다. 숲과 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원할 때 추천해 드리는 여행지입니다.

5. 한림공원
한림공원 수국 풍경 / 사진=momosori 인스타그램

◆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
◆ 매일 AM 09:00 - PM 18:00
◆ 일반 15,000원 / 청소년 1만 원 / 어린이 9,000원

한림공원은 매년 6월 수국 축제가 개최되는 여행지입니다. 수국과 산수국 등 1,000여 본의 화려하고 큼직한 꽃송이가 초여름에 피어나 여름까지 즐길 수 있어 수많은 시민에게 추억거리를 선사합니다.

흙이 산성이면 푸른빛, 중성이면 화이트, 알칼리성이면 핑크빛을 띠어 형형색색의 수국을 구경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정원을 거닐며 놀라운 작품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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