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문메이슨과 커플 됐나 “우리 이야기는 계속” 훈훈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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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가 재회한 문메이슨과의 투샷을 공개하며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박민하는 9월 1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근 한국을 방문한 문메이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년 시절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두 사람의 재회가 훈훈함을 자아냈던 바, 특히 문메이슨이 박민하를 향해 "한국에 온 이유 중 하나가 너다. 보고 싶었다"고 고백해 흐뭇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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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민하가 재회한 문메이슨과의 투샷을 공개하며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박민하는 9월 1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근 한국을 방문한 문메이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저희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을 적어 호기심을 일으킨다.
또한, 4남매인 박민하는 마찬가지로 4남매인 문메이슨 가족과 한자리에 모여 동영상을 찍으면서 친분을 돈독히 했다.
한편, 과거 '레전드 아역배우'라 불렸던 문메이슨은 캐나다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다, 최근 ENA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로 다시 한국 땅을 밟았다.
유년 시절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두 사람의 재회가 훈훈함을 자아냈던 바, 특히 문메이슨이 박민하를 향해 "한국에 온 이유 중 하나가 너다. 보고 싶었다"고 고백해 흐뭇함을 안겼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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