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받을 수 있는데 몰라서 못 받는 지원이 많습니다.
신청해야만 나오는 제도라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필요해진 다음에 신청하면 이미 늦습니다. 미리 알아둘 지원 3가지를 정리합니다.

3위 - 복지용구 대여와 구입 지원
보행기, 욕창 매트, 안전 손잡이 같은 물건을 큰 비용 없이 쓸 수 있습니다. 집 안 낙상을 막는 데 가장 효과가 큽니다. 요양등급이 있으면 바로 연결됩니다.

2위 - 주택 개조 지원
문턱 없애기, 미끄럼 방지 공사도 지원 항목에 들어갑니다. 넘어지고 나서 고치는 것보다 미리 고치는 쪽이 훨씬 쌉니다. 이것도 등급이 있어야 됩니다.

1위 - 장기요양등급 판정
등급이 있어야 방문요양, 주야간보호, 요양원이 전부 열립니다. 신청부터 판정까지 한 달 넘게 걸립니다. 거동이 불편해지기 시작할 때 신청하십시오.
세 가지를 다 챙길 필요는 없습니다. 장기요양등급 신청 하나만 알아보십시오.
출처 : '늙어감을 사랑하게 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