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서 연기 전공도 안 했다" 칸과 아카데미가 먼저 알아본 그 배우

화려한 스펙도, 정식 교육도 없었다. 오직 실력으로 세계가 인정한 그 배우.

사진=영화 '변호인'

연극 무대에서 시작된 길

한 배우가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지 않고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했다. 바로 송강호다. 정식 교육 대신 무대에서 몸으로 익힌 연기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만의 자연스러움이 됐다.

사진=영화 '변호인'

한국 영화의 얼굴

'쉬리', '살인의 추억', '괴물', '변호인' 등 그가 출연한 작품 상당수가 흥행과 작품성을 동시에 잡았다. 평범한 듯하면서도 깊은 그의 연기는 한국 영화의 신뢰를 상징하는 이름이 됐다.

사진=영화 '변호인'

칸과 아카데미가 인정하다

'기생충'은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았고, 그는 이후 '브로커'로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세계 영화계가 그의 연기를 먼저 알아본 셈이다.

사진=영화 '변호인'

비결은 '평범함'

그는 영웅적인 인물보다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보통 사람을 주로 연기해왔다. 그 평범함 속에서 길어 올린 진심이, 관객을 매번 설득해온 가장 큰 힘이다.

사진=영화 '변호인'

스펙이 아니라 실력으로 증명한 배우. 그의 다음 작품을 기다리는 이유는 분명하다.

사진=영화 '변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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