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경기 결장한 김민재… 뮌헨, 레알 원정 2-1 승리 [UCL 8강]

이재호 기자 2026. 4. 8. 0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일지 모를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원정경기에서 김민재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 없이도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 승리하는 쾌거를 이뤄내며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행 가능성을 높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올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일지 모를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원정경기에서 김민재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 없이도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 승리하는 쾌거를 이뤄내며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행 가능성을 높였다.

ⓒ연합뉴스 AP

바이에른 뮌헨은 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뮌헨은 중앙 수비수에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를 내세웠고 김민재는 벤치명단에만 올랐지만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김민재가 뮌헨 중앙 수비수 중 No.3인 것이 명확히 드러난 셈이다.

뮌헨은 전반 41분 루이스 디아즈, 후반 1분 해리 케인의 골로 승기를 잡았다. 홈팀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9분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도움을 받은 킬리안 음바페의 골로 추격했지만 홈패배를 막지 못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 경질과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문제 등으로 어수선한 레알 마드리드는 뮌헨이라는 독일의 강적을 맞아 홈에서 패하며 챔피언스리그 8강 탈락의 위기에 놓이게 됐다.

8강 2차전은 16일 오전 4시 뮌헨의 홈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