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데뷔 22년만에 첫 리메이크 앨범…2월 선공개곡 공개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윤하가 데뷔 첫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한다.
윤하는 오는 2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리메이크 앨범 '서브 캐릭터'(SUB CHARACTER) 선공개 싱글을 발매한다.
지난 9일 윤하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서브 캐릭터' 선공개곡 발매를 알리는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미지에서 윤하는 눈물이 맺힌 슬픈 얼굴로 짙은 감성을 드러냈다. 윤하의 촉촉한 감정선과 아련한 표정 연기가 보는 이들에게 아릿한 여운을 선사한다.
'서브 캐릭터'는 윤하가 데뷔 22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리메이크 앨범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윤하는 정식 앨범에 앞서 수록곡을 선공개하며,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자신만의 깊이 있는 재해석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앞서 윤하는 9·10·11·16·17·18·23·24·25·30·31일과 2월 1일까지 총 12일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을 개최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9일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리메이크 앨범 발매를 깜짝 발표하며 새해 열일 행보의 신호탄을 울렸다.
한편 윤하는 현재 웹 예능 '우쥬레코드'의 단독 호스트를 맡아 다양한 아티스트와 음악적 소통을 펼치고 있다. 최근 한국장학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하며 2026년 '푸른등대 가수 윤하 기부장학금'을 신설, 기초과학 분야 인재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백발 장발' 배용준, ♥박수진 앞에서 짐 들며 다정한 남편 면모
- "생리대는 여자 몫, 네 돈으로 사라" 예비 남편 말에…한고은 '분노'
- "아파트 두 채 값 들여 키운 애를 운동시켜?"…고소당한 교사 '결국 유산'
- "더러운 발 치우라"…임산부석 맨발로 드러누운 민폐남 '참교육'시킨 승객
- '미우새' 박정수, 정을영과 25년간 법적 아닌 사실혼 이유 "가족간 갈등 두려워"
- "성이 백 씨라서 삼성전자 100주 8만원 매수"…빽가, 계좌 안 열어봤다
- "친정 과일값엔 벌벌…시모 해외여행 선물한 남편" 20년 참은 아내 폭발
- "레시피·가게 운영·광고까지 배워놓고"…근처에 같은 식당 차린 여동생
- "진열대까지 뜯어 이어폰 찾아줬어"…일본인 감동시킨 공항 편의점 직원
- "내가 아끼는 후디 옷 왜 팔았어?"…남편 몰래 '당근' 해버린 아내에 불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