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서 일을 마치고 퇴근해서 집에 돌아온 남편이 있습니다. 하루종일 업무이 시달린 탓에 힘들어도 너무 힘들었던 남편은 집에 오자마자 녹초가 되고 말았죠.
옷도 갈아입지 않은 남편은 잠시 휴식을 취하려는 듯 바닥에 잠깐 누웠다가 정말 생각지 못한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남편은 아프다고 소리를 질렀고 무슨 일인가 싶어 달려간 아내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 그만 웃음이 빵 터지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남편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길래 아내는 웃음이 터진 것일까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남편 배에 올라간 퍼그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온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닥에 누운 아빠의 배에 아무렇지 않게 올라가 있는 힘껏 꾸욱 누르고 있는 퍼그 강아지 모습이 담겨 있었죠.
이날 퍼그 강아지는 회사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아빠를 반겨주려고 했는데 아빠가 바닥에 눕자 나름 자기 방식대로 아빠를 환영해준 것이라고 하는데요.

잠깐 바닥에 누워 쉬려고 했던 남편은 정말 생각지 못한 봉변을 당해야만 했고 퍼그 강아지는 그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아빠 배를 누를 뿐이었죠.
보고 또 봐도 정말 못 말리는 상황이 아닌가요. 그 덕분에 남편은 서둘러 자리에 일어나 옷을 갈아입었다고 하네요.

Copyright © 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