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수준 다르네” 전기차 구매시 1500만원 지원 ‘이 회사’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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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제조사 SK온이 현대자동차의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9'에 대해 임직원 대상 구매 지원금 한도를 기존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상향했다.
기존에는 SK온 배터리가 탑재된 현대차·기아 전기차에 대해 최대 1000만원의 구매 지원금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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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제조사 SK온이 현대자동차의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9’에 대해 임직원 대상 구매 지원금 한도를 기존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상향했다.
전기차 구매를 유도해 전·후방 산업 간 상생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이달 초부터 오는 9월까지 아이오닉9 한정으로 지원금 한도를 1500만원까지 일시적으로 인상했다.
기존에는 SK온 배터리가 탑재된 현대차·기아 전기차에 대해 최대 1000만원의 구매 지원금이 지급됐다.
이번 지원금 확대에 따라 SK온 임직원은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더하면 차량가의 약 30% 수준까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예컨대 SK온 주요 공장 소재지인 충남 서산 기준으로 아이오닉9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 모델(8292만원)을 구매할 경우 국고 보조금 277만원, 지자체 보조금 334만원, SK온 지원금 1500만원이 더해져 실구매가는 약 6100만원대까지 낮아진다.
한편 SK온은 2024년 10월 말까지 전 임원이 전기차를 업무용 차량으로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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