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미네소타, 요키치 버틴 덴버 제압…PO 1라운드 2승1패 우위

이상철 기자 2026. 4. 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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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덴버 너기츠를 완파하고 플레이오프 1라운드 전적에서 우위를 점했다.

미네소타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5-26 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7전 4선승제) 1라운드 3차전에서 덴버에 113-96으로 이겼다.

1차전을 내줬던 미네소타는 2, 3차전을 연달아 잡으며 다음 라운드 진출의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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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6 승리…맥다니엘스 포함 6명 두 자리숫 득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제이든 맥다니엘스(왼쪽)와 아요 도순무.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덴버 너기츠를 완파하고 플레이오프 1라운드 전적에서 우위를 점했다.

미네소타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5-26 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7전 4선승제) 1라운드 3차전에서 덴버에 113-96으로 이겼다.

1차전을 내줬던 미네소타는 2, 3차전을 연달아 잡으며 다음 라운드 진출의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미네소타에서는 제이든 맥다니엘스(20점 10리바운드)와 아요 도순무(25점 9어시스트)가 쌍끌이 활약을 펼쳤다.

앤서니 에드워즈(17점), 단데 디빈첸조, 줄리어스 랜들(이상 15점), 루디 고베어(10점)도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미네소타는 이날 견고한 수비를 펼치며 덴버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1쿼터에서 25-11로 크게 앞서나간 미네소타는 고삐를 늦추지 않고 일방적인 공세를 퍼부었다. 2쿼터에서는 36점을 몰아넣으며 61-39, 22점 차로 달아났다.

큰 점수 차를 유지하던 미네소타는 4쿼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맥다니엘스가 3점 슛과 덩크슛을 터뜨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가 27점 15리바운드로 분투했지만, 팀 패배로 빛바랬다.

이날 덴버는 미네소타의 끈끈한 수비를 뚫지 못한 데다 슛 난조를 보였다. 2점 슛과 3점 슛 성공률은 각각 34.1%, 25%로 부진했다.

◇NBA 전적(24일)

애틀랜타 109-108 뉴욕

토론토 126-104 클리블랜드

미네소타 113-96 덴버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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