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남일반부 50m 복사 ‘우승’… 인천체고, 여고부 25m 권총 ‘금 명중’
김영준 2025. 6. 1. 18:37
경기도청이 제1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50m 복사에서 정상에 올랐다.
경기도청(추병길·김경수·김준표·김형진)은 1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일반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 1천860.6점을 기록하며 KT(1천850.1점)와 창원시청(1천849.9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청은 지난 4월에 열린 제7회 창원시장배대회 50m 복사 단체전에서도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이 종목 개인전에서도 추병길(623.5점)과 김경수(620.9점)가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달 30일에 열린 대회 여고부 25m 권총에선 인천체고(엄채빈·신수진·정윤희·배서연)가 1천690점을 기록하며 서울체고(1천689점)와 충북체고(1천685점)를 제치고 정상에 섰다. 엄채빈은 개인전에선 동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날 남대부 공기소총에서 인천대(이종혁·이민선·이준환·배성호)가 1천888.2점으로 한체대(1천883.1점)와 경남대(1천882.3점) 등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 종목 개인전에선 본선 1위로 결선에 오른 이종혁이 결선에서 3위에 자리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영준 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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